성명·논평

[2020.07.29.]한반도 정세 파국을 불러 올 한미연합 군사훈련 즉각 중단하라!

작성자
hanacenter
작성일
2020-08-03 10:38
조회
261
한반도 정세 파국을 불러 올 한미연합 군사훈련 즉각 중단하라!

한미당국이 8월 17일부터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진행한다고 공식 확인을 하였다.미국과 문재인 정부는 2022년 전시작전권 전환에 맞춘 한국군 주도 통합운영 능력을 점검하는 훈련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실상은 북한수복과 지도부 참수작전이 반영된 작전계획 5015에 의해 진행되는 대북선제 공격훈련이라는 본질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트럼프와 문재인 대통령은 몇 해 전 북한의 지도자와 역사적인 정상선언을 한 당사자들이다.정상회담을 통해 새로운 조미관계, 남북관계를 열어 나가자고 이야기 해놓고 뒤돌아서는 함께 악수 나누고 합의문에 서명한 상대방 지도자를 참수하는 훈련을 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된다는 말인가?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 물어 본다면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와 문재인 정부에게 책임이 있다고 이야기 할 것이다. 그것이 약속을 대하는 보편적인 상식이고 자세이기 때문이다.

북의 인민과 지도자간에 형성된 사회적 특성상 자신의 지도자를 참수하는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강행된다면 북의 대응이 강경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조성되는 한반도 위기의 책임 또한 미국과 문재인 정부의 한미합동 군사훈련강행에 있다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8월 중순 예정인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지금이라도 새로운 외양간인 6.12 싱가포르 선언의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정신으로, 4.27 판문점 선언에서 밝힌 민족자주의 정신으로 미국과 문재인 정부가 돌아가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2020년 7월 29일평화통일센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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